사이판 아일랜드투어 사이판 위령탑, 최후사령부, 만세절벽, 새섬
성인 : $25    어린이 : $18
역사가_살아숨쉬는_사이판_아일랜드_투어(태평양_한국인_위령_평화탑)
라스트 커맨드 포스트 Last Command Post
태평양 전쟁시 일본군 최후의 사령부가 있던 자리. 마피 산의 깍아지른 듯 한 낭떠러지에 있는 천연 동굴을 이용하여 요새를 만들었다. 요새 측면에 2m 정도의 크기로 뚫린 직격 포탄 구명은 이곳이 처절한 사이판 최후의 격전지였음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한다. 이곳에서 요시츄고 사이토 장군이 부하들에게 일왕을 위해 7명의 목숨을 빼앗고 할복 자살(Harakiri)하라고 명령했다.


만세절벽 Banzai Cliff
사이판 최북단에 있는 절벽. 패전의 기색이 짙어가던 1944년 7월 7일 일본군이 최후의 공격을 단행했던 곳이다. 그러나 전세를 역전시킬 수 없었던 일본인들은 그 다음날 수천 명이 '반자이(만세)'를 외치며 절벽 아래 푸른 바다 속으로 투신자살하였다. 그 이후부터 이 절벽을 만세절벽이라 부르고 있다. 이 절벽은 섬의 북쪽 끝에 있으며 많은 일본인들이 항복하기보다는 죽음을 선택한 곳이다. 가족들이 서로 연결하여 연장자들이 어린이들을 밀었다. 사이판 사람들은 전쟁전에 없었던 하얀 제비갈매기가 그 죽은 영혼을 나른다고 말한다. 현재는 여행자용 헬리콥터가 이곳을 나른다.
전후에는 미군이 탱크, 트럭과 그 밖의 전쟁 물자를 실어 나르기보다 이곳에 빠뜨렸다. 스쿠바 다이버들은 이곳을 밀리언 달러 홀이라고 부른다.


자살절벽 Suicide Cliff
해발 249m의 마피 산 산정의 서쪽 절벽을 말한다. 1944년 미해병대가 상륙작전을 감행하자 수백명의 일본군 병사와 시민들이 항복을 거부하며 해발 250미터인 이곳 정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하였다. 지금도 가끔 이곳에서는 유골이 발견된다고 한다. 현재는 평화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새섬 Bird Island
마도그 곶에서 남쪽으로 50m쯤 떨어져 섬의 북부에 있다. 바위표면에 무수히 구멍이 나 있는 석회암의 섬으로 새들의 낙원이다. 해질 무렵이면 하늘을 새카맣게 덮으며 새들이 보금자리를 찾아 돌아오는 장관을 연출한다. 한편 새섬은 일본인들이 시적으로 '월견도(Moon Viewing Island)'라고 부를 정도로 달 뜨는 광경 또한 일품이다. 이곳은 우리나라 CF에도 많이 등장한다.


가라판 Garapan
사이판에서 가장 번화한 유흥가로, 괌에 수용되었던 차모로족이 돌아와 최초로 건설한 거리. 일본 통치 시대에는 정치.경제의 중심지였다. 약 1km에 달하는 백사의 마이크로 비치를 중심으로 대형 리조트 호텔과 관공서, 쇼핑센터,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다.


태평양 한국인 위령평화탑 Korean Peace Memoria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징용으로 남태평양에 끌려가 죽은 한국인들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탑이다. 사이판의 북부 마피산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해외 희생동포 위령 사업회가 1974년 3월 25일 기공하여 1979년 완공하였다. 빅토리 연예인 축구단이 세운 방문기념 비문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새겨져 있다. '망향의 한을 품고 돌아가신 영령들이시여, 삼가 고국 산천의 봄소식을 전해 올리며 명복을 빕니다. 1987년 3월 17일'


      미팅포인트 : 사이판내 각 리조트 로비라운지 (사전확인필수)
     출발시간 및 소요시간 : 10:00 오전투어 - 오후투어 별도문의요망  / 2시간 소요
 
    
가이드 : 한국어 가이드
     준비물 : 수편안한 복장 및 슈즈, 썬블럭로션, 선글라스, 모자, 카메라
     포함사항 : 리조트 픽업&드랍 차량서비스, 사이판 아일랜드투어 체험
     투어요금적용기준 : 유아 (2세미만), 아동 (3~12세), 13세이상은 성인으로 적용 (4인이상 출발)